FA 내야수 오마 인판테가 뉴욕 양키스가 아닌 캔자스시티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ESPN.com은 14일(한국시각) 인판테가 캔자스시티와 4년 3000만달러(약 316억원)의 조건에 계약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프로 12년차의 인판테는 올시즌 디트로이트 주전 2루수로 출전하며 타율 3할1푼2리 51타점을 기록했으며, 2루 수비 뿐 아니라 유격수와 3루 수비를 모두 소화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사실, 인판테는 로빈슨 카노의 이적 후 2루 자리가 빈 양키스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캔자스시티행을 마음에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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