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위해 베이스캠프를 직접 지을 예정이다.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14일(한국시각) 독일축구협회의 베이스캠프 건설 계획을 전했다. 독일축구협회는 다른 국가처럼 호텔이나 리조트를 둘러봤지만 적절한 장소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러졌다. 이에 맞춤형 베이스캠프를 직접 짓기로 하고 장소 물색에 들어갔다.
독일이 선택한 베이스캠프지는 브라질 바이아주 포르투 세구루에서 30km 떨어진 지역이다. 독일축구협회는 '캄포 바이아'로 베이스캠프의 이름을 명명하고 선수단과 지원인력의 숙소, 기자실 등 건물 13개와 훈련을 위한 잔디 구장으로 건설될 계회깅다. 수백만달러가 드는 건설 비용은 독일 축구 대표팀을 후원하는 기업이 부담한다.
월드컵 본선이 끝난 뒤 캠프는 리조트로 활용된다. 독일의 베이스캠프는 내년 3월에 완공돼 6월 8일 독일 선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우승을 노리는 독일은 G조에 편성돼 포르투갈, 가나, 미국과 함께 조별리그 통과를 노린다. 독일의 우승 야망은 맞춤형 베이스캠프에서부터 드러나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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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선택한 베이스캠프지는 브라질 바이아주 포르투 세구루에서 30km 떨어진 지역이다. 독일축구협회는 '캄포 바이아'로 베이스캠프의 이름을 명명하고 선수단과 지원인력의 숙소, 기자실 등 건물 13개와 훈련을 위한 잔디 구장으로 건설될 계회깅다. 수백만달러가 드는 건설 비용은 독일 축구 대표팀을 후원하는 기업이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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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노리는 독일은 G조에 편성돼 포르투갈, 가나, 미국과 함께 조별리그 통과를 노린다. 독일의 우승 야망은 맞춤형 베이스캠프에서부터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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