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오른쪽 윙백 중 한명인 사냐가 아스널과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14일(한국시각) '사냐가 아스널과 2년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냐가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이라는 그동안의 전망과는 상반되는 보도라 눈길을 끈다.
2007년 아스널에 입단한 뒤 EPL을 대표하는 윙백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데 재계약협상이 지지부진해 이적이 유력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나폴리, AC밀란 등 명문팀과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사냐는 웽거 감독의 설득과 아스널 구단의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에 잔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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