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앙리(뉴욕 레드불스)가 브라질월드컵 해설자로 '출격'한다.
영국의 BBC스포츠는 14일(한국시각) '앙리가 BBC월드컵 중계진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뉴욕 레드불스에서 뛰고 있는 앙리는 여름 휴식기를 틈타 브라질에서 중계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중계팀에는 리오 퍼디낸드, 앨런 시어러, 필 네빌 등도 포함돼 있다.
앙리 역시 잔뜩 기대를 드러냈다. 앙리는 "해설자로 월드컵은 처음이다. 설레는 도전이다. 그동안 함께 경기를 했던 선수들이 월드컵에 많이 나온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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