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 다 몸이 무거웠다."
패배를 설욕했지만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15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전에서 68대60으로 승리하며 사흘 전 패배를 설욕했다. 개막 후 9연승을 달리다 신한은행에 불의의 일격을 맞았던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정복했다.
경기 후 위 감독은 "양팀 다 몸이 무거웠다. 사흘 전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여파가 있었던 것 같다"며 "다행히 상대 3점슛이 후반 성공률이 떨어지며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위 감독은 이날 혼자 20득점을 올린 박혜진에 대해 "지난 경기에서 못했다고 해서 문제될 건 없었다. 본인이 적극적으로 해줬다"고 칭찬했다.
위 감독은 이날 선수들의 수비에 대해 칭찬을 하며 "노엘 퀸이 자신을 꼭 기용해달라고 해 믿어봤는데 공-수 모두에서 잘해줬다"고 평가했다.
춘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앤 해서웨이, 10년 동안 '한쪽 눈 실명' 상태였다…"수술 후 기적처럼 보여" -
'바타♥' 지예은, 32세인데 노후 준비.."롱런 장담 못해 셀프 헤메, 돈 아껴야" -
안정환 뉴욕대 딸, 젖살 빠지니 부티가 철철..미코 출신 母 똑닮아 -
있지 리아, '모태솔로' 남동생 최초 공개..이목구비가 완전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