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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윌셔, 손가락 욕설 징계 수위 표본은 '수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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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미드필더 잭 윌셔가 '손가락 욕설'의 대가로 징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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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각) '윌셔가 맨시티전에서 보인 부적절한 행동으로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윌셔는 14일 열린 맨시티전에서 2-4로 뒤진 후반에 맨시티 서포터스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심판 판정에 야유를 쏟던 맨시티 팬들을 향한 윌셔의 '대범한' 행동이었다.

당시 경기 중 주심은 이 장면을 보지 못해 카드를 받지 않았지만 중계 화면에 손가락 욕설이 고스란히 잡혔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윌셔가 징계를 받아도 항의하지 않을 것"이라며 부끄러워 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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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의 징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1경기 출전 정지 처분이 유력하다. 전례가 있다. '악동'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는 2011년 경기 중 같은 행동을 저질러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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