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한체대)과 박승주(단국대) 안지민(서울대)이 동계유니버시아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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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은 1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트렌티노 바셀가 디 피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9초3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승주는 79초17, 안지민은 79초45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1500m에서는 주형준(한체대)이 1분48초74로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이날까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로 종합순위 4위를 달리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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