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977년 시작된 대학가요제는 2012년까지 36년 동안 개최된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축제다. 1회 대상곡인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를 시작으로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등이 대학가요제를 통해 알려지고 사랑받았다. 배철수, 노사연, 임백천, 유열, 신해철, 015B, 전람회, 김동률 등을 배출하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등용문의 역할을 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이런 방침이 알려지자 대학가요제 출신 뮤지션들이 '동창회'를 설립하고 대규모 합동 공연을 개최하는 등 폐지 방침에 맞서 대학가요제 부활 운동을 펼쳐왔다. 이달 초에는 티아라의 신곡 '나 어떡해'의 원곡자인 샌드페블즈의 멤버 여병석 씨가 티아라의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대학가요제의 재개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