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박지성(32·PSV 에인트호벤)이 네덜란드 언론이 선정한 17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박지성은 17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일간 알헤멘다흐블라트가 발표한 2013~2014시즌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지에 17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뽑혔다.
박지성은 16일 네덜란드 스타디온 할겐바르트에서 열린 위트레흐트와의 3013~2014시즌 에레디비지에 17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34분까지 7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로 나선 박지성은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으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고, 안정된 경기 조율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박지성의 맹활약에 힘입어 에인트호벤은 5대1로 위트레흐트를 대파했다. 에인트호벤은 6승5무6패(승점 23)를 기록, 11위에서 9위로 순위를 두 단계 끌어올렸다. 필립 코쿠 감독과 팬들의 극찬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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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16일 네덜란드 스타디온 할겐바르트에서 열린 위트레흐트와의 3013~2014시즌 에레디비지에 17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34분까지 7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로 나선 박지성은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으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고, 안정된 경기 조율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박지성의 맹활약에 힘입어 에인트호벤은 5대1로 위트레흐트를 대파했다. 에인트호벤은 6승5무6패(승점 23)를 기록, 11위에서 9위로 순위를 두 단계 끌어올렸다. 필립 코쿠 감독과 팬들의 극찬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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