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수감자가 은밀한 부위에 마약 도구를 숨겨 반입하려다 적발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지난주말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서 25세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소란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그녀를 유치장에 수감하기 위해 신체검사 도중 성기안에 있던 대마초 흡입기구인 파이프를 적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그녀를 몸 수색하던 중 대마초 냄새가 심하게 나 정밀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녀는 마약류를 밀반입한 혐의가 추가돼 더 오래 철창안에 갇히게 됐다고 현지언론들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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