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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는 상파울루에서 승용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인구 16만명의 소도시로 연평균 기온이 섭씨 16∼22도 정도로 훈련에 적합하다. 지난해 1월 K-리그 전북 현대가 동계전지훈련을 치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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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독일 대표팀도 이투를 베이스캠프 후보로 점찍었지만 조추첨 결과 경기장까지 이동에 시간이 너무 걸린다는 결론을 내리고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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