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2014년 새출발을 위해 구단 수장을 교체했다.
제주는 19일 '장석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대표이사는 1985년 주식회사 유공(현 SK에너지)에 입사해 감사부, 그룹경영기획실, 미국현지법인, 사장실 업무를 수행한 뒤 2008년 임원으로 승진해 SK에너지 소매마케팅 사업부장을 역임했다. 장 대표이사는 2014년 1월1일부로 제주 구단에 부임할 예정이다.
장 대표이사는 "승리만을 우선시하는 프로축구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는 것과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아름다운 축구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만 내년 K-리그 클래식 성적 향상과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구를 하도록 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주 구단의 지역 밀착형 마케팅과 팬 서비스 등 다양한 마케팅을 병행해 진정한 지역 밀착형 프로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구단 운영 방침을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2.[오피셜]'미성년 딸 폭행 체포' 아베 감독 전격 사퇴 "폐 끼쳤다"…巨人, 초유의 대행 체제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 5.[MLB리뷰]안정적 수비+동점 득점, 이것이 김혜성 생존 이유…다저스, 콜로라도에 5:3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