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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는 해당 공공기관의 부패경험과 부패위험성에 대해서 각 기관의 주요 대민ㆍ대관업무(총 2,628개)를 경험했던 민원인 16만 5,191명과 기관 소속직원 5만 6,284명, 학계 및 시민단체 등의 전문가와 지역민?학부모로 구성된 정책고객 1만 8,507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부패사건과 설문과정에서의 신뢰도 저해행위(민원인에게 평가를 잘 해달라고 부탁하는 등의 행위)에 대한 감점을 적용하여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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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상위를 기록한 기관을 살펴보면, 중앙행정기관의 경우 수사·단속·규제기관에서는 병무청이, 일반 행정기관에서는 통계청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서울시가, 시·군·구에서는 경기오산시, 충북보은군, 서울마포구가, 교육청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각각 최고 점수기관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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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검찰과 경찰은 업무 상대방을 대상으로 부패경험을 조사한 결과인 외부청렴도, 부패사건 발생을 감점요인으로 반영한 점수인 종합청렴도에서 최하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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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속 시원하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검찰-국방부 최악?",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병무청-서울시 최고 의외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최악 받은 검경-국방부는 패널티가 있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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