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윌셔의 출전정지 처분에 대한 항소가 곧바로 기각됐다.
윌셔는 14일 맨시티전에서 3대6으로 패배한 후 팬들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혐의로 영국 축구협회(FA) 독립규제위원회로부터 2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윌셔는 공격적인 제스처를 취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2경기 출전정지에는 불만을 표했다.
그러나 FA는 윌셔의 항소를 기각하고 첼시와의 홈경기, 박싱데이에 치러지는 웨스트햄 원정전 등 2경기 출전정지 판결을 고수했다. FA 독립규제위원회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아스널의 잭 윌셔는 향후 2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윌셔는 14일 이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전에서 팬들을 향해 공격적, 모욕적인 제스처를 취한 혐의로 FA에 기소됐다. 주심은 현장에서 보지 못했지만, 비디오에 이 장면이 찍혔다. 윌셔는 혐의를 인정했지만, 2경기 제재가 통상적인 범주보다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윌셔의 항소를 기각한다. 2경기 출전정지 처분은 즉각 효력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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