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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임이 지난해에 결성됐다. 한-일월드컵 이후 10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모임 이름을 '팀 2002'로 정했다. 각종 행사에서 모인적은 있지만 공식적으로 친목 모임을 갖은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박항서 감독을 비롯해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경기&심판위원장, 김현태 인천 골키퍼 코치를 비롯한 2002년 코칭스태프, 홍명보 감독, 최용수 FC서울 감독, 안정환, 이영표, 송종국, 최진철, 유상철 등 18명의 2002년 멤버가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에는 라운드 이후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친목 도모에 그쳤지만 올해는 모임이 진일보했다. '팀 2002' 운영 방안을 논의했고 모임을 이끌 운영진도 결정했다.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이 회장직을 맡아 모임을 이끌게 됐다. 총무는 최성용 수원 코치, 송종국 MBC 해설위원이 '연락담당'을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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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팀 2002'는 브라질행 이외에도 봉사활동 및 재능 기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 감독은 "지난해 첫 모임부터 봉사활동에 대한 얘기가 나왔었다. 올해 모임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기 위해 내년 중 1박2일 동안 모임을 갖고 회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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