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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불후의 명곡' 전설로 출연. 허각-이기찬 등 윤상의 히트곡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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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지션 윤상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2)'의 전설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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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윤상은 지난주 '불후의 명곡'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전설로 등장한 모습이 비춰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뮤지션이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유명한 윤상의 '불후2'에는 허각, 이기찬, B1A4의 산들, 베스티의 유지, 범키와 산이 등 쟁쟁한 후배 가수들이 총출동하여 경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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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가수 허각은 최근 T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삽입되며 화제를 모은 윤상의 대표 발라드곡 '가려진 시간 사이로'를 자신의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하여 불렀으며, 감성 발라더 이기찬은 윤상이 작곡한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를 선곡했다.

아이돌그룹 B1A4의 산들은 윤상이 작곡한 황치훈의 '추억 속의 그대'를, 보컬그룹 VOS는 김민우의 '입영 열차 안에서'를, 걸그룹 베스티의 유지는 '한 걸음 더'로 화려한 무대를 꾸민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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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래퍼 범키와 산이는 윤상의 데뷔곡 '이별의 그늘'을 완벽하게 새로운 스타일로 불렀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발라드 가수부터 아이돌, 래퍼 등 다양한 장르의 후배가수들이 저마다의 색깔로 윤상의 주옥 같은 명곡들을 재해석한 것으로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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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인 윤상은 '이별의 그늘', '가려진 시간 사이로', '한걸음 더' 등의 히트곡이 있으며, 작곡가로서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 '흩어진 나날들', '혼자만의 겨울',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 SES의 '달리기',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 히스토리의 '난 너한테 뭐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뮤지션이 좋아하는 뮤지션' 윤상이 전설로 출연하는 '불후2'는 오는 21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된다.

한편 윤상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단독 콘서트 '당신의 크리스마스에 보내는 편지(Letters to your Christmas)'를 갖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에서 윤상은 기존의 히트곡은 물론, 자신이 작곡한 노래들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음악선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뜻깊은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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