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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33분 라울 보바디야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9분 만에 얀 로젠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15위에 올라 가까스로 강등권을 탈출했던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끝난 가운데 8위(승점 24)로 선전했다. 지난달 23일 호펜하임과의 경기부터는 5경기 무패행진(3승2무)의 신바람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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