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와 윤시윤의 돌발 포옹이 예고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 겨울 '노 스트레스! 꿀 잼!'을 선사할 단 하나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 측은 21일 윤아와 윤시윤의 돌발 포옹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극 중 총리 공관 야외에 홀로 앉아 말없이 눈물 흘리고 있던 남다정(윤아 분)에게 강인호(윤시윤)가 다가가 격정적으로 와락 끌어안는 모습을 펼쳐낸 것.
공개된 스틸에는 고개를 떨군 채 눈물 흘리는 다정을 지켜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다가가 품 안에 안아주는 인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온통 다정에게 신경을 쏟았던 인호가 커다란 눈망울 가득 눈물을 글썽이는 다정의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뜨겁게 감싸 안으면서 권율과 다정, 그리고 인호의 깊어질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윤아와 윤시윤의 돌발 포옹 장면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추운 날씨 속에 2시간 넘게 진행된 촬영에서 윤아와 윤시윤은 숨을 한가득 몰아쉰 채 떨리는 극 중 감정선을 완벽하게 표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이에, 윤아와 윤시윤은 치밀한 감정 몰입 속에서 완벽한 돌발 포옹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극한의 감정선을 유지한 채 집중적인 사전 리허설을 진행했다.
윤시윤은 눈물 흘리는 윤아를 조심스럽게 감싸 안은 채 촉촉한 눈빛을 선보이며 가슴 떨리는 열기를 풀어냈다. 이와 함께 윤아는 윤시윤의 돌발 포옹에 순간 멈칫하지만 이내 윤시윤의 어깨에 기대어 폭풍 같은 눈물을 쏟아내 현장은 일순간 정적이 감돌았다.무엇보다 권율 총리(이범수 분)가 두 사람의 포옹을 목격하면서 심상치 않은 기류를 만들어 일촉즉발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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