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맨유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에르난데스의 에이전트 에두아르도는 21일(한국시각) 멕시코 언론 메디오 티엠포와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 관계자와 미팅을 가졌다. 그들은 여러 클럽에서 제안이 있었지만,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밝혔다. 에르난데스는 출전시간 부족으로 불만을 품고 있다. 그는 올시즌 7경기 선발출전에 그쳤지만, 4골을 성공시키며 변함없는 득점본능을 보이고 있다. 그는 이러한 득점력을 바탕으로 토트넘, 아스널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에두아르도의 이번 인터뷰로 이적설이 잠잠해질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역시 에르난데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출전시간을 늘릴 뜻을 내비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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