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데이비드 베컴이 돌아온다? 그것도 남미로?
허무맹랑해 보이는 시나리오에 도전하는 클럽이 있다. 볼리비아의 볼리바가 주인공이다. 21일(힌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볼리바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위해 베컴 영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볼리바의 구단주 마르셀로 클라우르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프랜차이즈 사업 등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베컴과 계약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우르 구단주는 지난 6월 트위터를 통해서 '베컴이 아마도 볼리바로 오는 것을 원하는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베컴이 볼리바 셔츠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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