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희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홍콩 국제여자 서키트(총상금 1만 달러)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노우에 아카리(일본)와 한 조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최지희는 21일 홍콩 빅토리아 파크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복식 결승에서 홍승연-강서경(이상 강원도청)을 2대1(4-6 6-1 10-7)로 제압했다. 최지희와 이노우에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자카르타에서 열린 총상금 1만 달러 규모의 서키트 대회에서도 복식 우승을 합작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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