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소연의 활약에 힘입어 고베 아이낙은 리그, 리그컵, 몹캐스트컵 클럽선수권에 이어 황후배까지 사상 첫 4관왕에 올랐다. "1년동안 목표로 삼았던 4관왕 꿈을 드디어 이루게 돼 정말 기쁘다."지소연은 행복감을 감추지 않았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한국에 돌아가게돼 정말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Advertisement
3년간 정든 절친들이 지소연을 향해 "고맙다" "잘했다"는 진심어린 찬사를 쏟아냈다. "네가 없으면 외로워질 것같다"고도 했다. 대한민국의 지소연은 실력과 인성으로, 일본 선수들과 팬들의 가슴속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소연은 "우승 파티를 하러 가는 길"이라고 했다. "정이 무서운 것 같다. 맛있는 것 먹고 ,노래방도 가고, 즐거운 이야기, 좋은 이야기만 하려고 한다. 왠지 슬퍼질 것같아서." '룸메이트' 가와스미 나호미 등 일본 절친들과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낸 후 2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29일엔 홍명보 자선축구에 참가한다. 일본리그 3년차, 4관왕, '유종의 미'를 거둔 진격의 그녀, '지메시'가 돌아온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