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호 1기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22세 이하 대표팀 명단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총 23명으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에는 윤일록(FC서울) 백성동(주빌로) 황도연(제주) 문창진(포항) 황의조(성남) 이종호(전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광종호는 내년 1월 오만에서 벌어지는 제1회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광종 감독은 지난 15일 39명의 예비 명단을 발표한 후 16일부터 경남 양산 통도사 자비도량에서 10일간 훈련을 통해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를 내년 인천아시안게임의 리허설로 삼은 이광종호의 목표는 우승이다. 개최국 오만을 비롯해 요르단, 미얀마와 함께 A조에서 속했다. 대표팀은 대회에 앞서 26일 이란 키시섬으로 떠나 컨디션을 점검한 뒤 다음달 5일 대회 개최지인 오만에 들어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2세 이하 대표팀 명단
GK=조현우(대구) 노동건(수원) 김경민(제주)
DF=이기제(시미즈) 이재명(전북) 곽해성(광운대) 박준강(부산) 황도연(제주) 민상기(수원) 임창우(울산) 장현수(FC도쿄)
MF=최성근(반포레 고후) 남승우(제프 유나이티드) 권경원(전북) 윤일록(서울) 김영욱(전남) 백성동(주빌로 이와타)
FW=문창진(포항) 황의조(성남) 문상윤(인천) 김선민(울산) 김 현(성남) 이종호(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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