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추진해야 할 선수로 꼽혔다.
영국의 축구전문사이트 '풋볼 365'는 24일(한국시각) '이적이 필요한 선수 10명'을 소개했다. 박주영은 10명 이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스페셜 멘션'으로 켄와인 존스(스토크시티), 가스톤 라미레즈(사우스햄턴), 벤 아르파(뉴캐슬), 세이 기븐(애스턴빌라) 등과 함께 거론됐다.
박주영은 올시즌 단 1경기 출전에 그치며 좀처럼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그를 전력외로 분류한 듯 하다. 이미 영국 언론에서도 박주영이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프랑스 리그1의 복수팀들이 박주영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적이 필요한 선수 중에서는 1위로 윌프레드 자하(맨유)가 꼽혔다. 2위는 드미트리 베르바토프(풀럼), 3위는 이아고 아스파스(리버풀)에게 돌아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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