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지난 20, 21일 양일간 제주 로베로호텔 및 제주일원 관광지에서 신입사원 43명과 경영진이 함께하는 '화합의 제주 1박2일' 행사를 진행했다.
딱딱한 회의와 과도한 음주 등 일반적인 기업의 워크샵과는 달리 이번 '화합의 제주 1박 2일' 행사는 제주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소통을 도모해, 구성원 간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첫째 날은 서울 및 전국 각 지역에 배치된 신입사원들이 오전 9시20분 쯤에 제주공항에 집결해 체험마을 청수리의 곶자왈길 탐방한 후 서귀포 잠수함 탑승까지의 야외일정을 마쳤다. 숙박을 위해 모두투어가 투자한 로베로호텔에 도착한 후 약 3시간에 걸쳐 만찬과 함께 본격적인 화합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한옥민 사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신입사원의 회사생활 목표설계 및 1분스피치, 임원과의 대화 시간 등을 통해 자칫 멀게만 느껴질 수 있는 임원과 신입사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튿날인 21일에는 에코랜드에서 한라산 원시림체험과 몽골리안 마상쇼 관람을 끝으로 1박 2일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한옥민 사장은 "모두투어 가족이 된 걸 축하하고 모두투어의 강점은 강한 조직력과 책임감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임원과 신입사원이 소통하며 애사심과 한층 돈독한 동료애를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또한,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개발을 통해 여행업계를 이끌 리더가 되길 바라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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