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동광 감독이 패배를 인정했다.
삼성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전반에 빼앗긴 흐름을 되찾지 못하고 68대83으로 패했다. 1,2쿼터서 승부가 결정됐다. 삼성은 1쿼터서 상대 일대일 수비에 막히고, 골밑 플레이를 제대로 펼치지 못한 채 10-22로 리드를 빼앗겼다. 2쿼터 들어서도 상대에게 골밑과 외곽에 걸쳐 잇달아 득점을 허용한 반면, 공격에서는 부진한 야투성공률 탓에 점수차가 더욱 벌어졌다. 전반에만 26-52로 끌려가 일찌감치 경기를 포기하는 모양새가 됐다.
경기후 김 감독은 "시작이 잘못됐다. 분위기에 휩쓸리면서 수습이 안됐는데, 앞선 라인의 수비가 잘 안된 경기였다"며 "1쿼터 기싸움서 패했다고 볼 수 있다. 원래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에서 이런 경우가 있다"고 평했다.
이어 김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에도 문제가 있었다. 악착같은 수비는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데, 결국 심스한테 많이 맞은 것도 앞선에서의 수비 실패에서 비롯된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잠실학생체=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