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 명지대 교수가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초대 대표이사에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은 초대 대표이사와 단장, 유소년(U-18, U-15) 감독 공모에 참여한 후보 가운데 서류 전형을 통과한 사람을 대상으로 26일 면접을 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번 공모에 대표이사직에 2명, 단장직에 5명이 참여했다.
대표이사직 공모에는 축구 해설위원 활동 등으로 잘 알려진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포함돼 후보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구단 창단추진위원회는 면접을 거친 대표이사와 단장 후보 중 각각 2명을 '최종 후보군'으로 추려 구단주(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추천하고, 구단주는 이들 중 적임자를 뽑아 시민구단을 이끌 초대 대표이사와 단장을 결정한다. 이르면 26일 오후나 27일에 대표이사와 단장 선임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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