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이 세계태권도아카데미(WTA)에서 활동할 강사, 평가위원을 모집한다.
WTA 강사는 실기강사와 이론강사로 구분돼 있고, 국내외 사범, 장애인사범, 승품·단 심사위원, 3급 생활체육지도자, 2급 경기자도자, 한마당심판, 겨루기심판, 품새심판 등 교육과정별로 세분화된 과목을 강의하고, WTA 평가위원은 각종 교육과정의 참가하는 교육생의 실기 자격을 평가한다.
자격요건은 실기강사의 경우 태권도 7단 이상자 3급 태권도 사범 자격증 소지자, 이론강사는 해당과목 전공자(석사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 만 40세 이상자, 평가위원은 태권도 8단 이상자 2급 승품·단 심사위원 자격증 소지자이며, 강사 중 외국어 능통자는 해외 출장 및 외국인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WTA 강사, 평가위원 희망자는 해당교육이 태권도원(전라북도 무주군) 내에서 실시할 경우 활동에 지장이 없어야 하며, 국기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이력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하고, 경력(재직) 증명서(해당자) 등의 구비서류를 국기원 교육개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2014년 1월 8일 오후 5시까지며, 방문과 우편으로만 접수를 받는다. 전형방법은 실기강사의 경우 1차 서류, 2차 면접 및 실기, 이론강사와 평가위원은 1차 서류, 2차 면접을 실시, 최종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임기는 1년간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기원 홈페이지(www.kukkiwon.or.kr)를 참조하면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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