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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문별 베스트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뛰어난 전략으로 팀을 이끈 베스트 감독상에는 EXR팀106의 류시원 감독 겸 드라이버가 받았고, 베스트 미캐닉에는 쉐보레레이싱 강영식 미캐닉과 CJ레이싱의 이승철 미캐닉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베스트 오피셜에는 고희진 코스위원장, 베스트 레이싱모델에는 한송이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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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신설된 베스트 디자인상에는 멋진 머신 뿐만 아니라 팀복까지 뛰어난 디자인을 보여준 EXR팀106과 아트라스BX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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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상식 직후 열린 축하연에선 '크리스마스 슈퍼레이스 모터 나이트'라는 컨셉트로 팝재즈 그룹 윈터플레이이가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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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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