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가 올해의 남자선수로 선정됐다.
AP통신은 27일(이하 한국시각) AP가 선정한 올해의 남자선수를 발표했다. 기자단 투표 결과 96표 중 31표를 얻은 제임스가 올해의 남자선수가 됐다. 농구선수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래리 버드(86년) 마이클 조던(91, 92, 93년) 이후 세번 째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 MVP에 뽑히며 팀을 2년 연속 챔피언 자리에 올려놨다.
한편, 26일 발표된 올해의 여자선수는 테니스의 세레나 윌리엄스가 선정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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