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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휴식기를 거쳐 지난 11월 시즌2로 돌아온 '신화방송'은 우리 이웃의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의 콘셉트로 재무장,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하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전하며 '착한예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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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화 멤버들은 "프로그램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오롯이 '신화'가 주축이 되어 이루어지는 '신화방송'에 두 명의 멤버가 빠지게 되면서 더 이상 '신화방송'으로의 의미가 없다고 판단, 최근 제작진과 방송 폐지에 대해 신중한 논의를 해왔다"고 밝히며, "어제(26일) 고심 끝에 최종 협의하여 내년 1월 1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지난 2년간 이끌어온 신화방송을 폐지하게 됐다"는 말로 입장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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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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