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가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데려올 첫 번째 선수는 마르코스 알론소(23)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이 왼쪽 풀백 알론소와 계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인 알론소는 2008년 레알 마드리드B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 1군을 거쳐 2010년부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볼턴에서 활약했다. 올시즌에는 이탈리아 피오렌티나로 임대 이적해 뛰고 있다.
포옛 감독은 "모든 스쿼드가 다같이 돌아가야 한다. 3일 간격으로 펼치는 3경기 중 2경기가 고비다. 그래도 우리는 조지 알티도어와 아담 존스가 에버턴전에 벤치에 앉을 정도로 자질을 갖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야 한다. 우리는 플레이를 잘 하고 있다. 이 믿음을 잘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9일 카디프시티전을 앞두고 있는 포옛 감독은 "카디프시티는 어려운 상대다. 그들도 잔류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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