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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올시즌 24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27을 기록하며 경이로운 무패 행진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을 포함해 28연승. 에이스 다나카의 활약 덕에 라쿠텐은 창단 9년만에 처음으로 일본시리즈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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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센트럴리그 다승왕(16승)과 신인왕을 차지한 야쿠르트의 오가와 야스히로는 최고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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