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이 돌싱남으로 돌아온다.
주상욱은 오는 3월 예정인 MBC '앙큼한 돌싱녀'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앙큼한 돌싱녀'는 '메리대구 공방전', '내조의 여왕', '나도, 꽃!' 등으로 로맨스 드라마를 작업해 온 고동선 PD의 차기작이며, 하정우 김성균 등이 소속된 판타지오가 제작에 참여했다.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 후 백마 탄 돌싱남과의 로맨스를 꿈꾸지만, 매번 실패를 거듭하던 중 재벌이 된 전 남편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돌싱녀의 처절한 작업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총 16부작으로 제작되며 이연희 이선균 주연의 '미스코리아; 후속으로 방송된다.
'실장님' 전문 배우 주상욱은 이 드라마를 통해 매력적인 재벌 이혼남으로 나서 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주상욱이 출연하고 하지원 강예원 가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조선미녀삼총사'가 내년 1월 개봉한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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