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세탁세제 브랜드 퍼실이 2013년도 '퍼실 레이디 클럽(Persil Ladies' Club)' 활동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온라인에서 적극적으로 퍼실 브랜드 홍보 활동을 해 온 '퍼실 레이디 클럽' 멤버들에게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지난 19일 활동이 우수한 16명의 서포터즈와 그들의 지인을 초청해 연말 파티를 열었다. 이 날 파티에서는 '베스트 퍼실 레이디' 시상뿐만 아니라 퍼실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뷰티 클래스, 퍼실 마케팅 담당자의 브랜드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퍼실 레이디 클럽 멤버들은 총 3차의 미션 기간 동안 직접 사용하고 지인들과 나눌 수 있는 퍼실 신제품을 제공받고,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모든 서포터즈에게는 푸짐한 경품 혜택이 주어진다.
퍼실 관계자는 "퍼실 레이디 클럽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더 많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내년 2월에 모집하게 될 퍼실 레이디 클럽 3기에도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퍼실 레이디 클럽'은 퍼실을 사랑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참여프로그램으로, 이들의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는 공식 서포터즈의 명칭이다.
퍼실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퍼실 홍보대사 총 700명을 모집해 제품 후기 작성 및 지인 샘플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2012년까지는 '퍼실 홍보대사'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다 새로운 프로그램과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2013년 '퍼실 레이디 클럽'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상반기, 하반기 각 100명씩 총 20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4년째 이어진 프로그램에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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