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뉴캐슬의 미드필더 요한 카바예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아스널이 프랑스 출신 카바예에 지난 여름 영입 제안을 거절당했다. 그러나 메수트 외질 영입 이후 1월 미드필더 강화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벵거 감독은 이미 카바예 영입에 성공한 듯하다. 카바예는 뉴캐슬과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카바예에 대한 마음을 100% 드러내진 않았다. 벵거 감독은 29일 뉴캐슬 원정에서 1대0으로 승리한 뒤 인터뷰에서 "요한 카바예? 우리는 미드필더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외질과 아론 램지가 없었다. 집에서 쉬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좋은 미드필더가 세 명이나 있다. 아르테타가 여전히 벤치멤버"라고 덧붙였다.
카바예는 프랑스 리그1 챔피언 파리생제르맹에서도 구애를 받고 있다. 이적료는 2000만파운드(약 347억원)로 추정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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