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양지원이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댄수다'의 '미어캣'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양지원은 신곡 '아야야(A-Ya-Ya)'로, 오는 4일 MBC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1월 가요계 트로트 첫 주자로 출격한다.
'아야야(A-Ya-Ya)'는 신세대 트로트 가수답게 귀엽고 발랄한 안무가 주를 이룬다. 특히 안무 중 '개콘-댄수다'의 '미어캣 댄스'가 포인트 안무로 들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양지원은 일본에서 수년간 활동한 무대경험을 바탕으로 감춰줬던 끼와 댄스실력을 선보이며 '트로트 신동' 답게 멋진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양지원은 13세 나이로 트로트계 데뷔, 2009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콜롬비아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4여 년간의 일본 활동으로 현지에서 엔카 가수로 자리매김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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