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채널 MBC드라마넷이 8년 연속 케이블TV 전체 시청률 1위에 올랐다.
MBC드라마넷은 2013년 종편 채널을 포함한 전체 케이블TV 연간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06년 이래로 무려 8년 연속이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 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MBC드라마넷은 연간 평균 시청률 0.92%(TNmS전국유료매체가입가구시청률기준/단위%)를 기록하며 2위인 MBN(0.90%)와 3위 TV조선(0.82%)을 제치고 2013년도에도 부동의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59세 전국 유료매체 가입 여성 중에서도 0.44%를 기록해 2위 JTBC(0.38%)와 3위 MBN(0.34%)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MBC드라마넷의 시청률 1위의 수훈갑은 일일드라마와 주말드라마였다.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와 '오로라 공주',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과 '금나와라 뚝딱', 그리고 최근 방송을 시작한 '빛나는 로맨스'와 '사랑해서 남주나'의 시청률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어 MBC드라마넷의 시청률 고공행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30일간 진행됐던 SMS 문자메시지 이벤트 '드라마넷 보고 해외여행 가자'에 총 20만명 이상의 시청자가 응모하며 시청률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MBC드라마넷 관계자는 "8년 동안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린다. 2014년도에도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드라마 채널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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