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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OST Part.4 '한번만'은 힙합, 알엔비, 발라드, 일렉트로닉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프로듀서 이현도답게 뻔한 발라드 공식에서 벗어나 한 차원 높은 편곡과 사운드가 더해져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때로는 광활한 대륙의 바람소리를, 때로는 먼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쓸쓸한 달빛을, 때로는 폭풍처럼 몰아치는 기황후의 기개를 눈 앞에 펼쳐 주는 듯한 스트링과 한 편의 시조를 감상하는듯한 서정적인 동양풍의 가사는 이 곡의 백미. 여기에 신현권, 강수호, 심상원 등 국내 최고의 연륜과 실력을 자랑하는 세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곡의 깊이와 완성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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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유는 JTBC '대단한 시집'에서 정훈희·김태화 부부의 가상 며느리로 출연하며 맹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