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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엄홍길 "내 아내는 산을 지겨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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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16좌 정상에 선 엄홍길 대장이 아내와 함께 산을 타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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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대장은 8일 오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마련한 '정상의 남자들' 특집에 출연했다. 엄 대장은 DJ 박경림으로부터 '산이 좋겠지만, 아내는 무슨 죄냐? 아내 분이 산 타는 것을 좋아하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래서 신혼 초에 많이 싸웠다. 하지만 지금은 묵묵히 지켜봐준다"고 답했다.

이에 박경림이 '그럼 아내와 같이 산을 타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일은 없었다. 아내는 산을 싫어한다. 같이 뒷동산도 안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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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7일 첫방송한 '정상의 남자들' 특집은 김우빈이 첫 번째 남자로 출연했다. 김우빈은 2013년 '상속자들'로 정상의 인기를 찍었던만큼 큰 호응을 받았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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