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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음악 활동을 하는 동안 솔로 앨범은 처음 발표한다. 앨범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하며 열의를 보인 작품 'PLEX'. 지금까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세련된(classy)보이스와 멜로디로 곡마다 혼을 담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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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X'는 총 3곡으로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으로서는 힙합의 대명사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개코, '미친연애'와 '갖고놀래'로 유명한 범키, 아시아 최고의 턴테이블리스트 DJ Friz, 신예 Ben.Z가 참여하여 곡의 퀄리티를 높여주었다. 개코와 최자가 참여한 곡은 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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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곡 'Runaway'는 빠른 BPM을 가진 곡으로, 끊임없이 쫓기는 현대인을 그렸다. 일렉기타의 크로메틱 스케일을 반복시켜 긴장감을 주며, 비트와 퍼커션의 조화를 이룬 Clap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브라스 편곡으로 고조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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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아트 또한 심상치 않다.
톱밥(Topbob)은 힙합 리스너에게는 인지도 높은 힙합 듀오로 언더 무대에서 수백 회 이상 라이브 공연을 소화하는 실력 파 그룹 TBNY의 멤버로 이미 유명하다. TBNY가 발표한 1집 'Masquera(매스퀘레이드)'는 힙합 그룹으로는 드물게 2주간 한터차트 2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2집 'Side-A HI' 앨범은 마니아들과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음악들로 구성되어 관심을 받았다.
공백기 동안 핫 보컬리스트 범키와 그룹 '투윈스'를 결성하여 타이틀 '별놈'으로 활동하였으며, 가수 '비'가 극찬한 바 있다.
공백기가 컸던 만큼 2014년은 활발한 활동으로 기다렸던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의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