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적지에서 에스파뇰을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일(한국시각) 코르네야 엘 프랏에서 펼쳐진 2013~20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에스파뇰과의 원정경기에서 페페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전날 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16승2무1패·승점50)가 비겨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47점(15승2무2패)으로 올라서며 두 팀을 바짝 추격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방에 벤제마, 2선에는 호날두, 디 마리아, 베일이 포진했다. 중원에는 모드리치와 알론소가 선 가운데 카르바할-라모스-페페-마르셀로가 포백에 위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경기를 주도했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호날두는 32분 강력한 슈팅과 36분 프리킥 찬스를 얻었지만 상대 골키퍼에 모두 막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진의 활발한 움직임에도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결국 수비수가 득점을 해결해줬다. 후반 10분 프리킥 찬스에서 중앙수비수 페페의 헤딩골이 터졌다. 결승골이었다. 호날두와 벤제마, 베일 등은 이날 따라 유독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이경규, 6년 전 김숙에 KBS 대상 트로피 빼앗기더니…"낚시로 복수하겠다" ('사당귀') -
김숙, 뜻밖의 근육질 팔뚝 "낚시 위해 상체 운동만 한다" ('사당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2.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
- 3.'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4.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5."이건 독재다!" 英해설위원 맹비난...스위스 PK골 장면 오프사이드 대논란. FIFA, 왜 SAOT 공개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