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5일 펼쳐지는 2013~2014시즌 국내프로농구(KBL) 서울SK-창원LG(1경기), 오리온스-안양KGC(2경기)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4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1경기 SK-LG전에서 양팀이 모두 70~79점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가 다수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양팀은 2순위 투표율에서도 나란히 80~89점대를 기록해, 같은 점수대의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2위 SK는 최근 10경기에서 무려 5번의 5점차 승부를 기록했다.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압도적이라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다. 4연승 후 3연패를 기록하며 주춤한 LG역시 최근에 치른 10경기에서 4경기가 5점차 승부였다. 특히 양팀은 거의 비슷한 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접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2경기 오리온스-KGC전 역시 양팀이 모두 70~79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단, SK-LG전과는 달리 2순위 투표율의 경우 69점 이하가 각각 34.70%와 34.29%로 집계돼, 다득점 경기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참가자가 많았다.
오리온스는 올 시즌 KGC와 펼친 3차례의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가져갔다. 특히 KGC는 두 번이나 60점 이하의 저득점으로 패하는 등 유독 오리온스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 최근 KGC가 강호 SK를 격파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는 사실과 대형 트레이드로 인해 오리온스의 팀 색깔이 달라졌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스포츠토토가 국내에서 벌어지는 각 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매하고 있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4회차 게임은 15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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