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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 호날두는 연인 이리나 샤크를 비롯해 아들 호날두 주니어, 어머니 돌로레스, 두 누나 엘마와 카티아, 형 후고를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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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호날두는 수상자로 호명되자 감격스런 미소를 띠면서 옆에 앉은 연인 이리나 샤크와 가벼운 입맞춤을 한 뒤 천천히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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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어머니 돌로레스도 울음을 터뜨리며 아들의 수상을 축하했고 샤크의 눈시울도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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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아들은 지난 2010년에 태어났다. 당시 미혼이던 호날두는 득남 소식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솔직하게 알렸다. 그러나 호날두 주니어 엄마의 존재는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낳았다. 대리모라는 소문도 들렸다.
현재 호날두 아들은 주로 할머니인 돌로레스가 돌보고 있으며, 아버지와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편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에 아들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호날두 아들까지 눈물 찔금",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호날두 아들 아빠 수상에 감격 눈물",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호날두 아들 귀여운 개구장이 모습",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아빠 축하 위해 무대로 뛰어들어 눈물까지 인상적",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각별한 가족사랑에 호날두 아들도 감격"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