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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 호날두는 연인 이리나 샤크를 비롯해 아들 호날두 주니어, 어머니 돌로레스, 두 누나 엘마와 카티아, 형 후고를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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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상자로 호명되자 호날두는 감격스런 미소를 띠면서 연인 이리나 샤크와 가벼운 입맞춤을 한 뒤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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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스페인 이비자에서 모델 화보 컷을 촬영 중인 이리나 샤크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나무 아래서 포즈를 취한 그녀는 트렌치코트 안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채 촬영 중이 었고, 포즈를 취하는데 심취한 샤크는 코트 틈이 심하게 벌어져 가슴이 노출되고 말았다. 하지만 프로답게 당황하지 않고 옷매무새를 가다듬은 뒤 다시 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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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호날두는 감격에 찬 목소리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함께 뛴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들의 활약이 없었다면 오늘의 영광은 없었다. 내 아들과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나를 사랑해준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