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가 타블로 딸 하루를 본 후 셋째 욕심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는 설특집을 맞이해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과 타블로의 딸 하루와의 만남이 성사됐다.
지난 방송에서 에픽하이 멤버 투컷의 아들 윤우를 만나 의젓한 누나의 면모를 보인 하루가 이번에는 이휘재의 쌍둥이를 만나게 돼 다시 한 번 '누나 놀이'를 하게 된 것.
하루는 처음 만나는 서언이와 서준이를 위해 선물로 과자를 준비해 가져갔고, 쌍둥이가 울음을 터뜨리면 '꼬부랑 할머니'를 열창하거나 동물 흉내를 내는 등 아기들을 달래기 위해 개인기를 쏟아냈다.
이러한 하루의 노력에 쌍둥이들은 울음을 뚝 그치며 화답했고, 하루의 '누나 놀이'는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 특히 하루는 늦은 밤 곤히 잠든 쌍둥이들의 방에 "동생을 지켜주겠다"며 급습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만 있는 이휘재 부부는 하루를 처음 실제로 만난 자리에서 연신 "하루 너 정말 예쁘다. 어쩜 이렇게 예쁘니"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애교를 부리며 조근조근 말을 하는 하루를 본 이휘재는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지으며 매력에 푹 빠진 이휘재는 "딸 낳고 싶어졌다"며 딸 욕심을 전했다.
그동안 각각의 가정에서 TV로만 만나왔던 '슈퍼맨' 가족들의 실제 만남은 26일 오후 4시 55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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