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팝가수 레이디가가가 서양 장기판 문양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가가는 지난 20일 프랑스 파리의 브리스톨 호텔에서 빈티지 베르사체를 입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는 이날 의상 전체가 검은색과 흰색의 크리스탈로 장식된 화려한 빈티지 지아니 베르사체 점프수트를 입고 파리 시내 구경을 하러 가는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녀는 의상과 매치한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개성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레이디가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달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아트 팝'의 파격적인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알몸인 채 가슴을 두 손으로 가리고 다리를 벌리고 있다. 다리 사이에는 앨범 제목인 'ARTPOP'이 새겨진 커다란 공을 배치해 은밀한 부위를 가렸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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