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여군 장교의 은밀한 '이중생활'이 화제다.
최근 미국매체 뉴욕포스트는 미 공군 앨리샤 쿠아코(25) 소위가 독특한 투잡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녀는 미 공군기지 지원장교로 근무하면서 동시에 미식프로축구팀 시애틀 시호크스의 치어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앨리샤는 "군 복무도중 지난해 시호크스의 치어리더로 발탁돼 두 가지 직업을 갖게 됐다"며 "지휘관과 군 당국의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고 밝혔다.
평소 낮엔 제복을 입고 군 복무중인 그녀는 일과 시간 이후와 주말을 이용해 맹연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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