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반트, 점점 자라는 돌 '경악'
'점점 자라는 돌' 트로반트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2일 방송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비를 맞으면 점점 자라는 돌' 트로반트에 대한 소재를 다뤘다.
루마니아 블체아의 코스테스티 마을에 위치해있는 돌을 현지인들은 '트로반트'라고 부른다. 이 돌들은 비를 맞으면 모양이 바뀌거나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돌을 자르면 나무의 나이테처럼 무늬가 있는 것도 존재한다.
과학자들은 트로반트가 자라는 이유에 대해 미네랄을 함유한 돌이 비를 맞으면서 자란다는 이론부터 지구에 떨어진 혜성의 조각으로 외계의 돌이라는 주장까지 다양한 설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루마니아는 이 돌들을 자연보호 대상으로 지정해 보호하기 시작했고, 2004년 유네스코는 트로반트의 특이성을 인정해 자연유산으로 지정했다.
트로반트에 대해 네티즌들은 "트로반트 완전 신기해", "트로반트, 돌이 어떻게 자라지?", "트로반트, 근데 징그럽게 생겼다", "트로반트, 현재 과학으로도 확실한 이유를 모르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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