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외국인 타자 루크 스캇이 첫 연습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SK는 3일(한국시각) 히스토릭 다저타운에서 첫 연습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7회까지 진행됐다. 홍팀 4번 타자로 나선 스캇은 3타수 3안타 2타점을 올리며 팀의 6대2로 이겼다.
스캇은 1회초 2사후 3번 최 정이 좌익선상 2루타를 치고 나가자 백팀 선발 채병용으로부터 중전 적시타를 올리며 선취점을 올렸다. 3회초에는 무사 1루서 좌월 2루타를 날리며 1루주자 최 정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최 정으은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홍팀은 선발 박민호가 2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지고 제춘모(2이닝 무실점) 이한진(2이닝 2실점) 윤석주(1이닝무실점)가 이어던졌고, 백팀은 채병용(2이닝 1실점)-이상백(2이닝 5실점)-이창욱(2이닝 무실점)-박규민(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던졌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올시즌 중심타선에서 활약할 두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 남은 캠프에서 3경기 더 자체경기를 통해 기량을 철저히 점검하고 일본 오키나와로 넘어갈 예정이다.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타자들의 팀 배팅이었다. 하위타선의 팀 배팅을 칭찬해주고 싶다. 첫 게임이었지만 좋은 평가자료가 됐다. 남은 기간에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이경규, 6년 전 김숙에 KBS 대상 트로피 빼앗기더니…"낚시로 복수하겠다" ('사당귀') -
김숙, 뜻밖의 근육질 팔뚝 "낚시 위해 상체 운동만 한다" ('사당귀')
- 1.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2.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
- 3.'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4.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5."이건 독재다!" 英해설위원 맹비난...스위스 PK골 장면 오프사이드 대논란. FIFA, 왜 SAOT 공개 안하나